728x90 전체 글152 일상기록_주옥같은 일상 속/남포동 꼼장어조지기 (4/24-4/30) 4.24 월 휴무는 짧디 짧고…출근 ! 빡센 마감청소와 함께 하루 마무링 4.25 화 브레이크때 저녁으로 엄마표 김밥도 먹고 폐기 케이크도 사서 집에서 뇸뇸 4.26 수 다이소 자가점착 테이프 손가락이 아파서 테이핑할것 찾다가 사봤는데 더 두꺼운게 있음 좋을텐데... 그냥 쏘쏘였다 4.27 전날 사놓은 폐기 샌드위치와 라떼로 아점먹고~~ 손가락 진료받을겸 해서 정형외과 방문 근데 왜이렇게 요즘 병원들 다 왜이러지 손가락 근육 힘줄 이쪽이 저리고 아픈건데 무슨 엑스레이를 여덟장? 찍고; 갑분 손바닥 뼈 이름 태블릿으로 적으면서 나열... 의사쌤 정정한 할아버지였는데 말도 뭉개지고 못알아들을 수준이여서 접수처 아주머니가 통역해주셔따.. 졸랑 큰 탈부착 깁스 하라고 해서 아니..일해서 못한다고; 그럼 주사라도.. 2023. 5. 5. 일상기록_손가락 고장 & 감동의 생선 & 쭈구리 막내할미 4/17-4/23 일어나니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따 손마디 손바닥쪽 마디마디가 넘 아파 자다가도 몇번씩 깨구 ㅠ 일어나니 목도 좀 부어서 약먹고 출그니 미들 근무에 연장이다보니 12시부터 일곱시 넘게까지 근무하는 월요일~ 시프트 근무하는 내게도 헬요일 이날 또 십오분 안에 택갈이 하라고 시간 재면서 오분남아따고 하는데 ㄷㄷ 얄짤없이 시간 재며 한소리 들으니 압박감에 할미 듀겅… 다음날인가 다른 분은 시간 오뷴 늘려줘서 조아쑴 매장규칙 때문에 햇갈리는 부분 알려주면서 요것만 잘 기억하면 될것 같다고 나머지는 맞았다 하셔서 멘탈 회복_ㅠ 바리바리 장보고 퇴근기록 안찍은게 생각나 집가는길 돌아서 매장 갔다가 늦은 저녁~ 부찌 재료 사서 호록 만들어 먹기! 멍게세일도 유통기한 임박 세일해서 샀는뎅 너무 많아 먹다 지침 ㅋㅋ 반절은.. 2023. 4. 24. 일상기록_탄생일/으나언니 조우/우박이라니? (4/10-4/16) 4/10 월요일 돌체콜드브루인지 돌체라떼인지 기억안나지만 휴식시간에 시원한 커피 한잔 때리구~ 퇴근음료는 바질레몬셔벗블렌디드 들고 퇴근! 이날 검은운동화 신고 출근하는걸 깜박해따;; 퇴근하고 여유분 하나 살까해서 엔씨들렸는데 세일도 안하고 녹초가 되어서 더 둘러볼 생각없이 그냥 퇴근 튀튀 흠 이날 불닭도 야무지게 먹었군~ 4/11 생일인데 머 특별한건 하나도 없는 만년솔로 미카리 본가 가서 밥이나 묵쟈~ 다이소 섬유향수 포레스트 우디향 꽤 괜찮아서 본가에도 하나 놨당 딸랑구 온다고 또 한가득 밥상차려주신 어무이! 잡채 보쌈 미역국도 먹고 가리비도 먹고~ 좋아하는 호박전 감자전도 해주셔따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채워주는 엄마사랑 해요! 바리바리 챙겨온 반찬들~ 엄마표 감자전에 내가만든 김치전 지옥에서 온 김치.. 2023. 4. 17. 일상기록_ 내 일상은 고기서 고기! (4/3-4/9) 기여운 뽀미사진으로 시작하는 미카의 주간일기 4/3일 월요일 매뤼언니네 집으로 집합~~ 오랜만에 본 뽀미 왜이리 훌쩍 자란거야 이게 무슨일이냐면…. 버스안에서 칵히 만나기로 햇는데 안타는것이다 안절부절 눈똥그래져서 어딧냐고 전화걸었는데 내 옆에 앉아 전화하던 그녀… 머하는데?? 하면서 툭 치는데 졸라 놀람 ;;;; 아니 진심 어떤 아줌마가 타고 캌히 탔는데 보고도 아닌줄ㅋㅋㅋ 머리가 한몫해따ㅋㅋㅋ 말이언니네서 샐러드랑 키토김밥이랑 샌디치랑 먹었는데 엄청 배부르당 바질두부면 추가하는거 완전 취향저격쓰임 저녁은 하숙집가서 괴기 때리구와뜸 센텀 하숙집 괴기 맛있넹 티스토리에도 포스팅 한번 올려야지 (언제!) 4/4-4/5 쉬는시간 만들어 먹은 음료들 내가만든 민트칩 프라푸치노와 패션탱고피지오?? 맞낭 기억이 .. 2023. 4. 1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8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