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기록34 일상기록_ 크리스마스가 온다..혼술하는 흑우 없제 ?그래도 트리는 봄...(12/18-12/24) 12/18 월 사진이 전무한 월요일 운동갔다가 눕..지않고! ! ! ! 월요일 북카페로 고우고웃 몇주간 거북이진도인 이모티콘 시안 거의 마쳐가는중~ 집오는길 대용량 오감자와 초코쿠키 사와따 과자 못끊어… 낼 본가가니 냉털 닭볶음탕 마저 먹구 폰보다 딩구루루 잠들어따 12/19 화 매일매일 별별꿈을 꾸는 나 자다가 두번이나 깼는데 첫번째꿈은 어린 내가 어두운 방에서 기어나갔는데 밝은 거실?쪽에 있던 엄마에게 팔에 안겨누웠당 갑자기 깼는데 엄마가 나이들어가는게 슬퍼서 찡하다가 🥺 다시 기절 ㅋㅋ 두번째 꿈은 칵이의 도마뱀을 누가 손에 들고 설명하는데 도마뱀이 점점 크면 색이 변하고 도마뱀이 크면 카멜레온이 된다고(?) 비몽사몽중에 일어나서 읭 ? 뭔가 그럴듯한데 하면서 도마뱀과 카멜레온 차이 검색해보고 잠... 2023. 12. 29. 일상기록_ 올겨울 두번째 방어, 오랜만에 전포 광안나들이까지! (12/4-12/10) 12/4 월 요가 다녀 온 후 또 하루종일 누워있... 나는 참 변함이 없구나 ㅋㅋㅋㅋ 밤에 간신히 포스팅 끄적끄적 이자까야 노란색 조명과 보정씨름 포스팅만 하다가 새벽에 잠들었다ㅋㅋㅋㅋ 휴 누워있는 내가 참 싫지만… 헤어날 수 없다…. 또륵 12/5 화 일어나서 얼렁똥땅 제육볶음 만들어 먹고 북카페나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 말언니한테 저나가 와따 급 만남으로 부산대에서 밥먹고 엔씨구경! 카페가서 홀짝이고 수다떨다 언니 먼저가구 나는 블로그좀 쓰고 귀가쓰 반찬 탈탈 털어 저녁밥! 맛탱이 갈거같은 명란으로 계란말이 만들었는데 제법 성공적으로 만들었꾼 뿌듯~ 12/6 수 캌이한테 보낸 운동인증샷 아줌미 함미들 사이에서 뭔가 자이언트 젊은이 같당 운동하고 늘어지는 몸을 일으켜 다시 북카페로 가보잣! 옆에 책.. 2023. 12. 14. 일상기록_포켓몬돌쇠/어무니생신/뭐했지 한주 (11/20-11/26) 11/20 월 노동으로 휘몰아치던 지난 수-일 월요일은 요가 주섬주섬 다녀오고 하염없이 누워만 있어따… 고생한 나에게 선사하는 후참잘 반반치킨! 근데 예전엔 치킨 이박삼일은 먹었는데 두끼컷해뜸.. 내 배가 커진걸까 치킨이 작아진걸까 ????? 11/21 화 뭐라도 해보자 싶어 몸뚱이를 일으켜 오랜만에 온 북카페 배고파져서 토스트도 하나 묵고 와따 11/22 수 모기 실화냐 밤새 앵앵거려서 진짜 한시간마다 깼는데 어딧는지 안보여서 못자다가 네시쯤 잡음 그래서 요 핑계로 요가 땡땡이 ㅎ 늦은 엄마 생신축하하러 본가가따와따 핏자 시켜먹고 반찬 잔뜩 얻어왔지롱 엄마표 수제돈까스도 잔뜩 냉동고에 넣어뒀다 엄마아빠 내년엔…효도 더 할게…. 항상 그랫듯 내년으로 ㅋㅋㅋ 11/23 목 이날은 내가 무엇을 했는고 보니 .. 2023. 11. 30. 일상기록_아부지생신/술한잔/먹보일상 (11/6-11/12) 11/6 월 비바람이 밤새 몰아치던 날 새벽늦게 잠들어서 아침에 슬쩍 눈을 떠보니 재난문자 계속 오고~ 요가 갈때쯤엔 잠잠해진것 같았지만 모르쇠하고 잤당ㅋㅋㅋ 월요일에 해먹은 라보끼 사진 투척 11/7 화 북카페에서 그림그리다 먹은 쿠키 요 쿠키 진짜 쫀득하넹🍪 11/8 수 아부지 생신이라 외식장소 찾다가 해물탕 파는집이 근처 마땅한곳이 없어서 엄마의 도미전골 먹구 왔당 백조인 딸래미 케이크대신 빵으로 퉁... 효도는 언제하냐 ㅋㅋㅋㅋ 저녁엔 집에서 엄마표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이러라고 주신 부침개가 아닐텐데~ 금쪽이 미카 11/9 목 오늘 오오티디 뭔가 맘에 드는데? 사실 거의 교복처럼 입고다니는 카고밴딩바지에 티샤츠 (머리 안감아서) 땋고 모자~~ 엄마가 준 나물에 비빔밥 비벼먹고 마계면 야식으로 먹.. 2023. 11. 13.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