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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88

일상기록_가족 외식/술토/가을햇살 너무 좋다 (10/9-10/15) 2023 10월 둘째주 일상 202310_2 10/9 월 일어나서 엄빠 폰케이스 주문하고 느릿 느으릿 김볶밥 만들어 먹고나니 벌써 오후 씻고 카페가니 ...3시 아니 시간 왜이렇게 빠르징 그림 깨작 깨작 그리다가 집으로 총총 오징어튀김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지도 찾아간 부대앞 분식집 왜 망한거야 ㅠ_ㅠ 뭐먹을지 헤매다가 결국은 편의점 순대와 라볶이 만들어 먹었당 갑자기 영상 편집에 꽂혀서 오늘 간 카페짓 인스타 영상편집만 했넹 10/10 화 오늘은 집에서 깨작끄적 자꾸 새벽에 잠들어서 큰일이당... 열시반쯤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빨래하고 남은 라볶이 먹고 그림 그리기 집중~~ 여섯시쯤엔 본가 가서 엄마표 수제비 먹고 왔다 수제비 너무 먹고싶었는데 맛있당!!! 10/11 수 이불에서 박차고 일어나는건 왜이.. 2023. 10. 18.
일상기록_친구랑 송정 나들이&엄마랑 해운대 데이트 (10/2-10/8) 2023 10월 첫째주 일상 202310_1 10/2 월아점으로 설렁설렁 참치포케 만들어먹고 다이소 가서 필요한거 살짝 사구 당근도 하고 저녁산책+치킨 먹음 ! 맥주도 한잔~ 당근판매 와이라노 1. 팔렸냐 네고되냐 물어봐서 친절히 거절했는디 읽씹🥺 2. 살게요만 보내놓고 세네시간동안 답장없ㄷㅏ 뒤늦게 자기가 산다고 말했는데 팔았다고 내탓하는 사람;;; 3. 갑자기 지금 가능하대서, 홀레벌떡 집에 가서 챙기고 나오려는디, 계속 연락두절이라 안절부절ㅠ 결국 시간 지나도 연락 없길래 그냥 두고 약속나가던 중.. 뜬금없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다시 집에 뛰어가고 오고 똥개훈련 ㅠㅠ 하ㅏㅏ 만오처넌 벌기 힘들다 10/3 화 추석맞이 거창온 주누주누와 부산관광~ 송도 오션뷰 레스토랑 맛있는데 양은 배고파... 2023. 10. 9.
일상기록_추석연휴 큰이모부부의 부산행/P의 대환장 관광가이드 (9/25-10/1) 9/25 월 이날 뭐 했는지 기억안나서 캌키랑 대화 뒤져보기 전날 폭스클럽 보고 잤더니 꿈에서 셋이 낄낄거리던 꿈 꿧구멍 진짜 숙소 어딘지 못찾아서 안절부절 헤집고 다니다가 버스 떠났다고 전화받고 ㅋㅋㅋㅋ 헤매는 꿈 .. 헤메는 나의 심적상태….. 9/26화 시원한거 먹고싶지만 나의 모가지 상태 따뜻한거 먹을수 밖에... 냉동실에 있던 괴기로 저녁! 9/27 수이날도 끄적깨적 앉아있다가~~ 불닭야끼소바 먹어봤당 양배추 넣고 후라이 넣고 야끼소바 분위기 내서 해먹으니 별로 안매워씀 9/28 목ㅎㅎㅎ.... 옷장정리중 힘들다 힘들어 본가가서 전 먹구 콘칩에 마라불닭 넓적당면도 야식으로 뇸뇸 먹고! 9/29 금몇년?만에 부대 카페 비윤 기대하고 주문한 코코넛 솔솔 디저트 맛없어서 놀람 전날 엄마가 준 나물 다.. 2023. 10. 7.
일상기록_가을이 오는건 목이 붓는다는 것~/엄마랑 옛날돈까스(9/18-9/24) 9/18 월 나 혼자 잘먹고 잘 산다~ 냉동 돈까스에 비빔면 반쪼가리도 먹고 스프도 먹고 나름 다 갖춰 먹겠다는 먹을때만 부지런한 사람 나야나 9/19 화 본가가서 밥 뇸뇸 쌀밥에 찌개가 너무 먹고싶어 뭐 먹고싶냐는 말에 된장찌개! 집에 와서는 엄마표 김밥에 라볶이 해먹었당 요즘 사리곰탕면으로 라볶이 만드는 레시피가 있어서 간간히 만들어 먹는중 9/20 수환절기만 되면 목이 붓는 프로목붓러 나야나 나야나,,,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받는데 또 코로나일까봐 두군 열은 37도였는데 아리까리해서 검사 안하신듯~ 사실 약만 먹어서는 목이 잘 안나아서 쌤께 약 좀 세게 지어달라고 했는데 괜찮겠어요~? 하시는거당 왜죠… 왜… 물어보시는거지 ㄷㄷㄷ 주사도 맞고 가라고 하셔서 인사하고 진료실 나서면서 헛기침 했는데 기침도..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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