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기록/202356 일상기록_ 안녕 나의 2023•마지막 주 일상 (12/25-12/31) 매일 일기 쓰려던 다짐은 연휴가 되며 폭망하고…. 차근차근 몰아써보는 나의 일기~ 12/25 월 징글벨 징글벨 크리스마스가 뭐신디 뜻밖의 금정구 카페투어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선유도원에서 한잔~ 엄마가 밥솥 고장나서 내 밥솥 전달해주고 저녁엔 새로운 더팜카페 다녀왔따 휴 그래도 방구석 크리스마스는 아니였다! 솔크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 !! 12/26 화 엄마가 준 전복죽으로 아점을 먹고 아니 또 컵을 깨뜨려따…. 하 이제 남은건 녕이가 준 컵 뿐ㅋㅋㅋㅋ 이 집에서 컵을 대체 몇개나 깨먹은겨.. 엄마빠가 밥솥 작동된다고 돌려주러 들르셨당 홈플마트가셨다가 내 먹을 식량까지 하사하고 가셨음 주소지만 다르지 나는야 캥거루족 ~ 그리고는 약속이 생겨서 카풰와땅 오랜만에 디디커휘 근데 여긴 양이 넘 적어… 쭈.. 2024. 1. 3. 일상기록_ 크리스마스가 온다..혼술하는 흑우 없제 ?그래도 트리는 봄...(12/18-12/24) 12/18 월 사진이 전무한 월요일 운동갔다가 눕..지않고! ! ! ! 월요일 북카페로 고우고웃 몇주간 거북이진도인 이모티콘 시안 거의 마쳐가는중~ 집오는길 대용량 오감자와 초코쿠키 사와따 과자 못끊어… 낼 본가가니 냉털 닭볶음탕 마저 먹구 폰보다 딩구루루 잠들어따 12/19 화 매일매일 별별꿈을 꾸는 나 자다가 두번이나 깼는데 첫번째꿈은 어린 내가 어두운 방에서 기어나갔는데 밝은 거실?쪽에 있던 엄마에게 팔에 안겨누웠당 갑자기 깼는데 엄마가 나이들어가는게 슬퍼서 찡하다가 🥺 다시 기절 ㅋㅋ 두번째 꿈은 칵이의 도마뱀을 누가 손에 들고 설명하는데 도마뱀이 점점 크면 색이 변하고 도마뱀이 크면 카멜레온이 된다고(?) 비몽사몽중에 일어나서 읭 ? 뭔가 그럴듯한데 하면서 도마뱀과 카멜레온 차이 검색해보고 잠... 2023. 12. 29. 일상기록_여자 셋 연말모임/내 생애 첫 미팅/오지마 크리스마스 (12/11-12/17) 12/11 월 와.. 악몽을 꿨다. 내가 원래 악몽은 닉스꿈을 종종 꾸는데 스벅 후에는 닉스랑 스벅이랑 짬뽕이 된 꿈을 꾸네;;; 징한 놈들 드레스코드는 또벅인디 라인으로 들어가는 꿈 꿨다;; 월요일부터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그리고는 말이언니 집에서 모이기루해서 출동 우리셋 만나는 날은 90% 비가 온다 ㅋㅋㅋ 뽀미 이제 말이 제법 통하네 귀여워라 수육있다고 해서 김치랑 점심 읃어묵고~ 맥주도 한캔하고~ 늦게 온 칵이가 사온 커피도 한잔 묵어따 베러먼데 크림커피 짱마싯오 형부 퇴근하고 우린 고깃집으로 고고 가서 술만 세종류 시켜 먹었다 ㅋㅋ 복분자와인+보해복분자+매실주 고기 6인분 먹고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 칵이가 갈쳐준 체리피스 하다가 뻐큐하고 난리 ㅋㅋ 기엽게 셀카도 찍고 귀가 12/12 화 이틀.. 2023. 12. 19. 일상기록_ 올겨울 두번째 방어, 오랜만에 전포 광안나들이까지! (12/4-12/10) 12/4 월 요가 다녀 온 후 또 하루종일 누워있... 나는 참 변함이 없구나 ㅋㅋㅋㅋ 밤에 간신히 포스팅 끄적끄적 이자까야 노란색 조명과 보정씨름 포스팅만 하다가 새벽에 잠들었다ㅋㅋㅋㅋ 휴 누워있는 내가 참 싫지만… 헤어날 수 없다…. 또륵 12/5 화 일어나서 얼렁똥땅 제육볶음 만들어 먹고 북카페나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 말언니한테 저나가 와따 급 만남으로 부산대에서 밥먹고 엔씨구경! 카페가서 홀짝이고 수다떨다 언니 먼저가구 나는 블로그좀 쓰고 귀가쓰 반찬 탈탈 털어 저녁밥! 맛탱이 갈거같은 명란으로 계란말이 만들었는데 제법 성공적으로 만들었꾼 뿌듯~ 12/6 수 캌이한테 보낸 운동인증샷 아줌미 함미들 사이에서 뭔가 자이언트 젊은이 같당 운동하고 늘어지는 몸을 일으켜 다시 북카페로 가보잣! 옆에 책.. 2023. 12. 14. 이전 1 2 3 4 ···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