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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취요리

다이어트에 좋은 파스타 레시피, 양배추 명란 알리오올리오 만들기

by 기적.밍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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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보다가 명란젓을 넣은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보고 생각보다 간단한 재료라 부담없이 따라서 만들어보있다.

마늘과 명란젓을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 만들고 나니, 레스토랑 못지않게 맛있어서 남겨보는 파스타 레시피!

 

마늘, 명란이 들어가면 별다른 소스 없이도 감칠맛이 살아나고 여기에 양배추를 함께 볶으면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 포만감도 꽤 높아 다이어트 파스타로도 적합하다. 특히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이기에 오일리한 느낌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페퍼론치노의 매운 향과 명란젓의 고소함이 더해지니 생각보다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단순한 재료와 다이어트 중에도 크게 부담 없이 한 그릇 먹기 좋은 메뉴- 양배추를 듬뿍 넣은 명란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를 살펴보자 !

 


재료

  • 마늘(편마늘 또는 다진 마늘)
  • 파스타면
  • 올리브오일
  • 명란젓
  • 페퍼론치노
  • 참치액젓, 굴소스 약간
  • 양배추(채썬 것)
  • 게맛살(토핑, 생략 가능)

양배추 명란 알리오올리오 만드는 방법

  1. 파스타면 삶기
    먼저 파스타면을 충분히 삶아 면수를 한 국자 정도 따로 챙겨둔다. 오일 파스타는 마지막에 면수로 농도를 잡아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2. 오일 향내기
    팬을 달군 뒤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른다. 마늘을 먼저 볶으며 향을 내고, 마늘이 익기 시작하면 페퍼론치노를 함께 넣어 오일에 매운 향을 충분히 배게 한다. 이 단계에서 오일 풍미가 결정되기 때문에 천천히 볶아주는 게 좋다.

  3. 양배추 추가
    마늘이 노릇해지면 채썬 양배추를 넣어 살짝 볶아 숨을 죽인다. 오래 익히지 않고 아삭함을 살리는 정도가 더 잘 어울린다.

  4. 면과 오일 섞기
    삶아둔 파스타면을 투입하고 중간 불에서 골고루 섞어 볶는다. 오일과 재료가 자연스럽게 면에 감기도록 천천히 볶아준다.

  5. 면수로 농도 맞추기
    챙겨둔 면수를 넣어 전체적으로 꾸덕한 질감이 되도록 농도를 맞춘다. 오일과 면수, 전분이 섞이면서 자연스럽게 소스가 형성된다.

  6. 명란과 참치액젓으로 마무리
    불을 살짝 줄인 상태에서 명란젓을 넣고 빠르게 섞어준다. 명란은 오래 볶으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살짝 섞는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간이 부족하면 참치액젓, 굴소스 등을 아주 소량 넣어 감칠맛을 맞춘다.

 

처음부터 함께 볶아낸 페퍼론치노 덕분에 오일에서 매콤한 향이 은은하게 살아나 전체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다. 또 명란이 들어가면서 감칠맛이 꽤 풍부해지고,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가볍지만 한 끼로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다.

일반 알리오올리오보다 맛이 깊으면서도 재료는 단순해서 금방 만들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고, 토핑으로 게맛살까지 듬뿍 올리니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다.

파스타가 먹고 싶지만 무거운 건 부담될 때,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챙겨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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